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소비자들의 문제 === 비슷하게 품질 문제로 비판받는 [[랜드로버]]가 품질 관련 문제가 여러 차례 터진 이후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한 것과 반대로, 현대는 품질 문제가 여러 번 생겨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서 '''문제가 있어도 차를 사는 소비자들이 문제'''라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현대기아를 대체할 브랜드가 마땅히 없음을 무시한 일방적인 비난이라 공감하는 여론이 적다. 당장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 KG 모빌리티와 르노, 쉐보레는 현대기아에 비하면 라인업이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며, 노후화된 모델들이 즐비하다.[* 2023년 기준으로 쉐보레는 국내 판매용 생산 차종이 2대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미국 등지에서 제조한 수입차량들이라 수입 회사로 전환되어 국산차로서의 경쟁력이 매우 낮아졌다. KG모빌리티는 라인업의 절반 이상이 노후화 되었으며, 르노는 사실상 모든 모델들이 노후화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신차 경쟁력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토요타와 혼다 등, 일본차를 위시한 외산 대중 브랜드들은 현대기아에 비해 옵션이나 가격대가 아예 경쟁조차 안되는 상황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대기아를 제외하면 구입할 브랜드가 없다. 당장 위에서 비교하는 랜드로버의 대부분 차량 라인업은 최소 1억에 달하는 고급 외산 브랜드이며, 이 가격대에는 비슷한 외국 브랜드들이 수없이 많다. 당연히 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들이 접근하는 브랜드인 만큼 일부 가격차이가 나더라도 타사 동급 차량들로 넘어가는 것에 거부감이 덜하다보니 대중 브랜드인 현대기아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특히나 랜드로버는 차량 자체의 품질 뿐만 아니라 서비스망 자체가 악명높다. 길에 치이는 수준으로 널리고 널린 서비스망을 자랑하는 현대기아와 비교하기에는 오히려 현대기아에게 미안한 수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 브랜드 조차 현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낫지 않다.''' QC, 특히 초도 생산품에 대한 품질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며, 결함도 타사라고 해서 완전 무결하지 않다. 오히려 현대기아는 국내 브랜드인 만큼 초동 조치 자체는 해외 브랜드에 비해 빠른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